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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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부터 주일까지, 최영기 목사님과 함께한 ‘VIP와 함께하는 행복찾기’가 은혜 가운데 마무리되었습니다. 110명의 VIP들이 함께하며 우리 교회에 새로운 활력과 희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여러분의 뜨거운 반응이었습니다. 집회 내내 고개를 끄덕이시고, 아멘으로 화답하시며, 함께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성령님께서 역사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VIP들로 가득 채워진 집회장의 뜨거운 분위기는 큰 감동이었습니다.
특별히 은혜로운 순간은 마지막 집회의 헌신 시간이었습니다. 목자목녀로 헌신하겠다고 기쁨으로 일어서신 분들이 15~20명, 목자목녀를 돕겠다는 분들까지 합하면 무려 40~50명이나 되었습니다.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하고 싶다”는 열정으로 가득한 그 모습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분명했습니다.
김규태 청년(발릭파판 목장)의 간증은 목장이 주는 희망을 생생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상처로 교회를 떠났던 청년이 청년목장 재편성 소식을 듣고 조금씩 예배에 참석하기 시작했습니다. 목장에 속하게 되면서 목자의 헌신과 목장식구들의 따뜻한 섬김을 받으며 변화되었고, 취업도 이루어지고 건강도 회복되었습니다. 이 간증을 통해 참석한 모든 분들이 목장의 능력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 우리 모두는 분명한 방향을 확인했습니다. 목장의 본질은 VIP를 초대하여 영혼을 구원하고 제자 삼는 주님의 소원을 이루는 것이며, 우리에게는 이를 이루어낼 힘이 있다는 것을 이번 경험이 분명히 보여주었습니다.
이제 우리 앞에는 중요한 과제가 있습니다. 첫째, 말씀잔치에 참석하신 VIP들을 목장으로 잘 인도하여 그분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제자로 자라나도록 섬기는 것입니다. 둘째, 5월 각 목장 주관 초청을 통해 목장이 직접 VIP를 초대하고 섬기는 귀한 경험을 갖는 것입니다. VIP들과 함께 행복을 찾고 그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것이 우리의 기쁨이요 사명입니다. 이번 집회의 은혜와 자신감을 가지고 기도로 준비한다면, 우리 교회가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교회로 더욱 든든히 서게 될 것을 믿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통해 이루실 영광스러운 역사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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