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ONARY
대구운암선교비전
선교하는 기쁨
2009년 2월 4일 우리교회에서 C국 곤명지역에 이운남 김사랑 선교사를 단독으로 주력 파송하고
2011년 6월 25일에 A 국 위구르 지역 모슬렘을 위하여 곽광야 김소리 선교사를 2차로
단독 주력 선교사로 파송하게 됨을 감사 드립니다.
그후 중국에서 선교사 추방을 당한 이운남 김사랑 선교사를 2014년 5월 14일 대만으로 재 파송하여 지금까지 왔습니다.
우리노회에서는 단독으로 두 선교사를 파송하는 것이 처음 있는 일이며 우리교회가 이렇게 두 번씩이나 파송하게 됨을
총회 세계선교위원회에서 놀라운 일이라고 칭찬을 하였습니다.
현재 각 목장의 선교지 45개와 선교부에서 주관하는 선교단체 20곳을 합하여 총70곳을 후원하고 있는데
정말 그것은 일부분 협력선교이고 주력으로 하는 것은 그만큼 부담과 힘이 들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일을 주관한 전도 선교부와 우리 성도들의 수고와 열심에 감사와 칭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선교하는 기쁨이 계속 더 하여져 가기를 바랍니다.
선교지를 위한 지원
- 모든 성도들이 선교사적인 삶을 영위하도록 도와준다.
- 모든 목장이 선교사를 보내고 또 후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각 가정교회가 적극적으로 목표 미전도 종족들에게 선교사를 파송하고
후원함으로써 한 미전도 종족 “영적입양”에 참여토록 한다.
- 성공적인 선교 지향적 가정교회 모델을 다른 교회와 선교지로 확대해 간다.
선교지를 위한 비전
- 가는 선교사는 법 문화권 선교지를 참여하여 제자교회나 국내 그리고
외국에서 불신자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사람을 말한다.
- 보내는 선교사는 교회, 목장, 선교사역부서, 지역사회 봉사 단체들을 통하여
기도, 후원금, 물질, 행정보조, 단기봉사 등을 통하여 가는 선교사를 후원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모든 목장이 선교사를 보내고 또 후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각 가정교회가 적극적으로 목표 미전도 종족들에게 선교사를 파송하고
후원함으로써 한 미전도 종족 “영적입양”에 참여토록 한다.
- 성공적인 선교 지향적 가정교회 모델을 다른 교회와 선교지로 확대해 간다.
- 가정교회를 통한 해외 단기선교 활성화를 위해 “목장선교”를 원칙으로 하며,
현재 국내선교지의 후원목장을 2025년 말까지 70%를 해외선교지로 전환의
꿈을 갖는다. (예장고신 교단 소속 농어촌ㆍ장애우 선교에 특별한 사명과
목적을 가진 경우는 예외)
- 해외선교 후원지역은 ‘북위 10/40도 미전도 종족지역’ 창을 우선으로 한다.
(단, 무슬림ㆍ힌두ㆍ불교 등의 원주민 선교는 어떤 문화권이든 상관없음)
- 모든 성도들이 ‘가는 선교사’, ‘보내는 선교사’, ‘맞이하는 선교사’가 된다.
- 모든 성도 및 목장들이 선교와 선교후원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한다.
- 각 가정교회가 후원 선교지에 대한 지속적인 중보기도를 할 수 있도록 한다.
- 각 초원에서는 2020년 해외단기선교를 준비하고 선교마인드를 확산한다.
- 성공적인 선교 지향적 가정교회 모델을 다른 교회와 선교지로 확대해 간다.
선교를 위하여 153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일생에 해외교회 하나를 설립하고 한달에
5만원 정도의 선교헌금을 하고 선교지에 세 번 정도 단기선교를 나가는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