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교계 방송을 들으면 당면한 큰 문제는 코로나 펜데믹이후 전반적으로 교회 전체 교인이 평균40% 감소를 고민하고 문제를 토론합니다. 원인중 하나가 성도들이 교회밖에서 세상 사람들과 구별된 삶을 살지 않을 뿐아니라 오히려 더 하다는 토론도 하는데 그 문제는 새로운 것도 아니고... 그 밖에 교회의 교인들이 줄어든것을  여러가지로 진단합니다만

운암교회엔 그 많은 문제들이 빗겨간듯 합니다.
주일 예배후 식탁교제를 하는 식당의 분위기는 예전 못지 않게 북적이고 특히나 요즘 새벽기도를 드리는 성도님들은 예전의 2~3배나 많은 듯하며 수요기도회 못지 않습니다.
이 모든것이 리더십 교체가 온 교인들이 합심하여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묻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준비하여 하나님의 공의로 이루어진 덕분이며 조승희 원로목사님이 은퇴하시며 운암교회에 대한 사랑으로 끝까지 2기 사역을 하실 권성훈목사님께 조언하시고 배려하신 덕이라 믿으며 원로 목사님의 30년 사역을 이어 겸손히 그러나 젊으신 마인드로 업그레이드하시는 권성훈목사님 진취적 열정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요즘 자주 다른 교회들이 많은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있는것을 보고 듣고 있는데 반면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순종하는 운암교회는 좋은 교회이며 운암 공동체의 교인들의 수준 높음을 인정하면서 운암 공동체의 교인 인것을 감사합니다.